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신형 (브릿지상담센터)
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23권 제1호 (통권127호)
발행연도
2022.2
수록면
17 - 26 (1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한국 사회에서 심리상담의 필요는 여러 사회적 재난상황과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을 겪으며 더 확대되고 있다. 이와 같이 심리상담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전문상담인력의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상담관련 학회들을 중심으로 사전교육이 실시되고 있지만, 국가적 상황에 공통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형태의 교육이라면 더 효율적일 것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이하 NCS)은 이런 다양한 심리상담의 사회적 필요에 따라 준비된 인력을 교육하고 훈련할 수 있는 좋은 체계이다. 그리고 많은 전문상담사가 진출하여 활동하게 될 산업계에서 심리상담 분야에 대한 고유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된다. 하지만 NCS에서 심리상담은 2015년도 최초 개발 이후, 상담관련 유사영역과 달리 추가 개발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현행 NCS에서 심리상담의 개편과 확장에 대한 부분을 심리상담의 세부 전문분야와 법률적 근거를 통해 다룬다. 또한 현행 NCS에서 소분류 심리상담 하위 신규 세분류로 확장될 수 있는 영역들을 제시하며, 심리상담 영역의 확장을 통해 상담관련 법안 제정 등 다양한 부분과의 연결성을 고려한다.

목차

서론
현행 NCS 세분류 능력단위의 비교
심리상담 능력단위 개편 및 확대의 필요성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22-372-00166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