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16권 제1호 (통권85호)
발행연도
2015.2
수록면
111 - 128 (1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자살위험성 간의 관계에서 진로낙관성이 조절효과를 갖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과 강원도에 소재한 세 개 대학의 3, 4학년 359명을 대상으로 하여 취업스트레스, 진로낙관성, 자살위험성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여성일수록, 취업준비가 낮을수록 자살위험성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취업스트레스는 자살위험성과 정적으로, 진로낙관성은 자살위험성과 부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취업스트레스와 자살위험성 간의 관계에서 진로낙관성은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낙관성 수준이 낮은 집단은 취업스트레스가 높아질수록 자살위험성이 높아졌으나 진로낙관성 수준이 높은 집단은 취업스트레스가 높아져도 자살위험성에 큰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진로낙관성이 취업스트레스가 자살위험성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는 중요한 보호요인 임을 시사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69)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22-372-00167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