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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金炯辰 (도쿄국립박물관)
저널정보
동양사학회 동양사학연구 東洋史學硏究 第157輯
발행연도
2021.12
수록면
361 - 413 (53page)
DOI
10.17856/jahs.2021.12.15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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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文は、将軍徳川家斉の太政大臣昇進(1827年)に対する御礼のための使者派遣を素材として、19世紀初における朝幕関係の特徴と、それが当時の政治史のなかでもった意味を考察したものである。朝廷が幕府に破格の使者派遣を求めた動機、使者の選定をめぐる朝幕間の交渉過程、そして「別段の御使」として派遣された老中首座・青山忠裕に対する朝廷の待遇と、この使者派遣に際して表出された朝幕の関係者らの認識という順に検討を行った。
当時の関白と武家伝奏との間では、対幕府交渉における一種の役割分担が存在したようだ。最初は関白が武家伝奏を経ずに所司代と直接協議を進める。それを通じて幕府の内諾が得られると、武家伝奏が細部の調整を進める。これは未だ制度化したやり方とはみえないが、武家伝奏の日記だけで朝幕交渉の実態をみるに限界が大きいことは明らかになったといえる。
朝幕の関係者らの認識をみるにあたっては、幕府の表坊主・竹尾次春がこの昇進に関連する情報を収めた編纂物や、江戸の有職故実家・松岡辰方の備忘録などを新たに活用した。それにより、この使者派遣を機にあぶり出された、朝幕・公武関係の本質とも関わる様々な認識をみることができた。

목차

Ⅰ. 서언
Ⅱ. 조정의 고위급 사자 파견 요구
Ⅲ. 別段의 사자 파견과 朝幕 양자의 정세인식
Ⅳ. 결론
참고문헌
日文摘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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