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현기 (한세대학교) 김정일 (한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민간경비학회 한국민간경비학회보 한국민간경비학회보 제14권 제5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49 - 180 (32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국가와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질서를 유지하는 것은 경찰공무원의 기본임무이다. 이처럼 국가와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다가 안타깝게 순직자나 혹은 공상자가 된 경찰공무원에게 국가와 국민은 그들을 선양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동시에 순직자들의 유가족들에게 보훈법에 따라 충분하게 보상하고 보훈연금을 지급하여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을 국가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참여하는 적극적인 지원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일이 중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는 특별히 순직·직공상경찰공무원에 대한 지원제도가 가장 잘 체계화 되어 운영 중인 미국과 일본의 순직·공상경찰공무원 보상제도의 실태를 분석하고 우리나라 순직·공상경찰 지원제도에 주는 시사점을 찾는데 목적을 두었다. 미국의 경우는 도네이션 문화가 발달하였으며 연방정부, 주정부, 시정부, 경찰노조 및 시민중심의 비영리경찰후원단체(COPS와 HEROES)로 부터 지원활동이 매우 강하다. 일본의 경우는 순직·공상경찰에 대한 법제도적 차원에서 순직자, 장애자, 부상자 지원제도가 잘 갖추어져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총리, 지방자치단체장, 시장 등으로부터 적지 않은 위로금이 지급되고 있고 비영리경찰후원단체들의 유가족지원제도가 활발하다. 한국의 경우는 순직·공상경찰의 경우 법에 따라 보훈제도상의 혜택을 받는데 집중되어 있으며 동시에 경찰청은 기업과 연계해 유가족 자녀의 장학금을 연결해 주는 노력을 하고 있는 정도이다. 따라서 유가족들은 「국가보훈법」에 따라 충분하지 않은 보상금을 받는 정도에 그치고 있고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미국에서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순직·공상경찰 후원을 위해 비영리민간후원단체가 발족되도록 하고 유가족을 위한 후원문화가 시급하다고 제언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5)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