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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지훈 (단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문예창작학회 한국문예창작 한국문예창작 제14권 제2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31 - 48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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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정호승 시의 소통 방법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의 시가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지속적으로 읽히는 것은 독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어떠한 지점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하지만 이와 관련하여 객관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그의 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위로와 위 안이 되는 시’, ‘감동적인 시’라는 감상적 평가에서 벗어나 실제 시에 사용된 언어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필자는 지금까지 연구가 미흡했던 정호승 시의 「―에게」와 「―위하여」 그리고 「―대하여」 제목과 종결어미, ‘―하라’, ‘―마라’의 시적 화자에 주목을 했다. 그들은 선험적·초월적 주체로서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고 위로와 위안 그리고 성찰의 소통을 모색하는 특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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