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응철 (동아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8권 제6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531 - 546 (1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우리가 문화 연구를 지속하다 보면, 늘 중심 주제로 떠오르는 많은 세부항목들이 있다. 여기서 우리는 그 중에서도 ‘뮈토스’, ‘로고스’, ‘심볼’에 주목하고자 한다. 본 논문은 원시인의 사유방식에 들어 있는 신화적이고 상징적인 요소가 지니고 있는 철학적인 의미를 밝혀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그런 맥락에서 이 글은 인간 문화의 근간을이루는 뮈토스, 로고스, 심볼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며, 인간의 삶과 문화형성에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고 있는지, 나아가 문화세계에서 어떻게 상호 작용하고 있는지를 카시러의 관점을 좆아 분명하게 해명하는 것이 구체적인 목표이다. 이를 통해서 카시러의 문화철학이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어떤 의미를 던져줄 수 있는지, 그리고 상징적 존재로서의인간 이해의 유의미성에 대해 재차 되새겨보고자 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