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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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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아나 클라라 메일렐레스 비탈레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조수영 (경희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제25권 제6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27 - 53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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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실험연구는 네이티브 컨텐츠의 소구 방법 (정보적 vs. 감정적), 개인의 광고에 대한 회의 수준, 그리고 네이티브 컨텐츠가 광고된 웹사이트 (뉴스, 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의 종류에 따라 사람들의 네이티브 컨텐츠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는 지 살펴보았다. 주요 결과에 따르면, 첫째, 정보적 소구에 비해 감정적 소구가 웹사이트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낮추는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실험 참가자들은 정보적 소구의 네이티브 컨텐츠가 뉴스사이트와 페이스북에 광고되었을 때, 그리고 감정적 소구의 네이티브 컨텐츠가 엔터테인먼트 사이트에 광고되었을 때 보다 높은 설득 지식을 보였다. 셋째, 광고회의 수준이 낮은 실험참가자가 네이티브 컨텐츠에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정보적 소구가 감정적 소구에 비해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참가자들은 감정적 소구의 광고보다 정보적 소구의 광고에 보다 긍정적인 인지적, 행동적 태도를 보였고, 보다 높은 광고 신뢰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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