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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성주 (경북대학교)
저널정보
중부고고학회 고고학 고고학 제15권 제2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5 - 41 (3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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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철기시대에는 남한 전역에 점토대토기문화가 확산되어 있었지만 원삼국시대에 들어서 토기유물군의 지역차가 나타나게 된다. 중부지방 중도식무문토기의 확산과 영남 동남부 와질토기의 성립에 의해 토기유물군의 지역차가 분명해지고 최초로 확산된 물레질-타날법과 이 기법으로 제작된 타날문단경호 보급의 시차로 인해 지역차는 확대되게 된다. 삼국시대에 들어서면 정치세력의 중심지로부터 토기 양식이 발생하게 되고 뒤에 토기유물군의 지역차는 정치세력의 통합구도를 따르게 된다. 영남 동남부지역에서는 초기철기시대 이래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 토기유물군의 기종구성과 기형변화를 일관되게 서술할 수 있지만 그 외의 지역은 그렇지 못하다. 특히 주거유적에서 나오는 실용토기군의 변동을 설명하기 어려운 편이다. 조사자료의 공백으로 인해 토기군의 양상이 파악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토기자료의 공백을 잘못된 가정으로 연대를 끌어 올려 맞추기 때문에 유물군의 변화를 서술하기 더 어려워지고 제작기술-생산체계의 변동을 설명할 수 없게 만든다. 이 논문에서는 이 문제를 영동지역, 호서지역, 호남지역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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