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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미도리 (수원대학교)
저널정보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비교일본학 비교일본학 제46권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357 - 374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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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통 명사가 특정한 인물을 가리키는 요건을 밝히려고 하는 것이다. Seyama Midori(2019)는 ‘Hito’가 특정 인물로서 사용되는 경우는 일시적인 감정 표현(대부분은 피해자 의식)을 나타내며, ‘Hito’의 대상이 되는 다른 인물이 존재하고 대명사와는 다른 조응 관계를 가진다고 주장했다. 이 선행 연구가 ‘Ningen’과 ‘Otona’에도 해당하는지 고찰한 결과 다음과 같은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①특정 인물을 가리키기 위해 보통 명사의 대상 인물은 단어에 따라 필요한 경우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Hito’와 ‘Otona’는 대상의 영향으로 인물을 특정화하기 때문에 필요하지만, ‘Ningen’의 경우는 개인을 지칭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상의 유무는 인물의 특정화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②보통 명사를 사용하는 이유는 노골적으로 누구인지를 분명히 밝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Hito’ ‘Ningen’ ‘Otona’라는 입장을 강조하기 위해, 그리고 다른 경우와 차별화하기 위해서이다. ③‘Hito’가 자주 사용되는 이유는 ‘Hito’가 원래 개인을 가리키는 말이며,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Ningen’은 특정 개인을 가리키기 어렵고 ‘Otona’는 대상이 미성년자로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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