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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문병호 (총신대학교)
저널정보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개혁논총 제56권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61 - 92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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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필드는 자기 시대의 신학이 합리주의나 경험주의 및 그 극단인 관념주의나 유물주의에 경도되어,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잣대로 성경의 규범성과 역사성을 자의적으로 각색하며, 성경의 절대 가치를 실용적 편향성에 매몰시키는 극한 오류에 빠져 있음을 엄정하게 비판하면서, 이러한 사조에 휩쓸린 ‘자유주의(Liberalism)’에는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Christless Christianity)’가 남을 뿐이라고 단언한다. 그의 논점은 이러하다. 기독교의 본질은 중보자 그리스도의 신인양성의 인격과 그 인격이 주체가 되는 사역, 그리고 그 사역에 따른 대속의 의의 전가에 있다. 이를 도외시하고는 기독론이 서지 못함을 물론 삼위일체론이나 구원론도 서지 못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계시의 정점은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있으며, 구원론의 핵심은 하나님의아들이 사람의 아들이 되셔서 하나님의 아들이시자 사람의 아들로서 다 이루신 의의 전가의 법정성에 있기 때문이다. 워필드는 이러한 삼위일체론적-기독론적-구원론적 관점을 시종 견지한다. 그 결과 교리의 폭과 함께 변증의 폭이 함께 넓어지고 깊어진다.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칭하는,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 “주”라는 세 이름이 이러한 관점에 부합하게 서로 긴밀하게 자주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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