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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승이 (세종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예술심리치료연구 예술심리치료연구 제16권 제2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55 - 84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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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가오나시와 유바바, 그리고 제니바를 자기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미술치료 현장에 적용하고자 하는 기초자료로 실시되었다. 자기심리학적 관점에서 가오나시와 유바바는 자기대상이 충족되는 두 개의 축인 이상화와 과대자기의 원시적 자기애를 상징한다. 제니바는 이 두 개의 축이 자아의 망에 통합되어 성숙한 자기애로 자기대상이 되어줄 수 있는 치료사의 상을 보여준다. 이들 캐릭터의 특성과 선택, 갈등 극복의 과정에 대한 동일시와 이야기 재구성은 건강한 자기의 발달을 촉진할 수 있다. 또한 공감과 해석, 역전이 사용, 변형적 내재화를 제공하여 건강한 자기애를 촉진할 수 있는 창조적이고 안전한 통로가 될 수 있다. 이에 연구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미술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제안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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