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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장순규 (홍익대학교) 김지영 (전북대학교) 이명하 (전북대학교)
저널정보
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연구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연구 제67권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240 - 250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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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용자 얼굴을 반영하는 캐릭터에 얼마 나 현실성을 부여하는 것이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방향 으로 느껴지는지에 대한 수용자 반응을 연구하고자 한 다. AR 이모지인 삼성의 AR 이모지, 애플의 미모지 외 닌텐도 Mii 사례를 추가하여 연구를 진행한다. 이 는 닌텐도의 캐릭터가 사용자의 얼굴 특징을 점, 선, 면을 통해 약식적으로 표현하는 방향이 AR 이모지의 사용자 캐릭터를 제작하는 방법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각 캐릭터의 사례에 대한 현실 표현과 선호도의 차이 는 T 검정과 ANOVA 분석을 통해 차이가 유의미하다 확인하였다. 연구의 결과 캐릭터의 표현에 있어 너무 과한 사실적 표현보다는 어느 정도 단순화를 시키는 방향이 긍정적인 선호를 받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확 인하였다. 여기에서 과한 단순화, 과한 캐릭터의 개성 표출과 같은 부분은 수용자로 하여금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할 수 있음으로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 표현에 있어서 사용자 얼굴의 특징 을 명확하게 집어주며, 주름, 점과 같은 얼굴의 특징을 표현할 경우 보다 호감을 느낄 수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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