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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윤지영 (한림대학교 일반대학원 언어병리청각학과) 박혜진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언어청각재활실) 이은성 (한림대학교 일반대학원 언어병리청각학과) 유희순 (한림대학교 일반대학원 언어병리청각학과) 김진숙 (한림대학교 언어청각학부 및 청각언어연구소)
저널정보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Communication Sciences and Disorders Communication Sciences and Disorders Vol.25 No.2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352 - 362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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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및 목적: 말, 언어 평가는 건청인과 난청인의 발달 과정을 확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연구는 건청과 난청 영유아의 초기 의사소통 기술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생활연령과 듣기연령에 따라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4-56개월 사이의 건청 영유아 26명과 난청 영유아 24명으로 총 50명의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검사도구로 한국판 맥아더-베이츠 의사소통 발달평가, 영유아 언어발달검사, 의사소통 및 상징행동 척도: 발달 프로파일의 체크리스트와 행동 샘플을 사용하여 초기 의사소통 기술을 2-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생활연령과 듣기연령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건청 영유아와 난청 영유아의 평균 생활연령은 각각 17과 19개월이었으며 난청 영유아의 평균 듣기연령은 13개월이었다. 난청 영유아는 평균적으로 생후 9개월부터 청각 보조기기의 사용을 포함한 적절한 중재를 받기 시작하였다. 결과: 듣기연령으로 분석했을 때 난청 영유아 집단은 건청 영유아 집단보다 일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보였다. 난청 영유아 집단은 생활연령을 기준으로 한 경우보다 듣기연령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모든 평가 결과에서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p<.05). 논의 및 결론: 결론적으로 난청 영유아의 초기 의사소통 기술 향상을 위한 청각 증폭기기 착용과 적절한 조기 중재의 효과를 평가하고 분석할 때 난청 영유아의 우수한 수행능력 결과는 듣기연령 사용의 효율성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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