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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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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학준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저널정보
중앙대학교 학교체육연구소 Asian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Science Asian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Science 제8권 제3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25 - 134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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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스포츠철학의 쓸모없음의 큰 쓰임(無用之大用)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장자의 무용지대용을 스포츠철학에 적용하여 연구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체육학에서 스포츠철학은 다른 전공학문보다 상대적으로 위상은 낮다. 그 이유는 계산적 사고를 통해서 학문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평가의 기준은 유용성이다. 유용성은 외적 유용성과 내적 유용성으로 구분한다. 외적 유용성은 모든 것을 수와 양으로 평가하는 정량적 평가의 기준이다. 이에 따라서 스포츠철학은 취업과 경제적으로 도움이 안 되기에 쓸모없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관점을 전환하면 결과는 다르다. 내적 유용성 차원에서 생각하면, 스포츠철학은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 도덕적 인격 형성, 소통능력의 강화, 자기 정체성 확립에 기여한다. 이외에서도 스포츠철학의 큰 쓸모는 숙고적 사유를 통한 문제 제기와 방향 제시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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