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행선 (국민대학교)
저널정보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대동문화연구 대동문화연구 제111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99 - 233 (3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글은 20세기 소련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솔제니친(1918-2008)의 통시적 수용사를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솔제니친은 『닥터 지바고』(1957)의 작가 파스테르나크(1890-1960)와 함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의 대표적인 반체제 작가로 꼽힌다. 소련 당국의 위협으로 파스테르나크는 노벨문학상 수상(1958)을 거부했고, 솔제니친은 노벨상(1970)을 포기하지 않았지만 4년이 지나서야 수상할 수 있었다. 이 이력이 세계적 문화냉전의 유용한 자산으로 활용되었다. 반공-분단국 남한에서 솔제니친은 어떻게 수용되었을까. 요컨대 이 글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이 한국에 알려진 1962년부터 2010년대까지 통시적 수용사를 究明하는 번역문화사 연구의 기획이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