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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광현 (한국체육대학교) 김한별 (한국체육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제18권 제4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889 - 907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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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심판오심에 대한 펜싱선수의 심리적 경험과 대처방안을 탐색하고자 진행하였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해 대한체육회에 등록되어 있는 펜싱선수 70명을 대상으로 개방형설문을, 국가대표 선수 7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회의를 개최하였고,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해석이 가능하며 의미 있는 영역으로 범주화하였다. 도출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펜싱선수가 인식하는 심판오심 유형은 ‘공격 상황’, ‘수비 상황’, ‘특정 상황’ 3가지로 구분되었다. 둘째, 유리한 오심에 대한 펜싱선수의 심리적 경험은 ‘긍정적 정서 유발’, ‘부정적 정서 유발’ 2가지로 구분되었다. 셋째, 불리한 오심에 대한 펜싱선수의 심리적 경험은 ‘분노-적의’, ‘혼란-당황’, ‘긴장-불안’, ‘우울-낙담’, ‘피로’, ‘중재전략’등 6가지로 구분되었다. 넷째, 선수들은 유리한 오심이라고 인식했을 경우 별다른 대처방안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선수들이 불리한 오심이라고 인식했을 경우 이에 대한 대처방안으로는 ‘심호흡’, ‘자기암시’, ‘혼잣말’, ‘흐름 끊기’, ‘지도자와의 대화’, ‘심판에게 항의’, ‘판정 수용’ 7가지 심리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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