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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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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여영서 (동덕여자대학교) 홍지호 (성균관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논리학회 논리연구 논리연구 제24권 제1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53 - 83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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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우리의 이전 논문 “‘부당한 연역 논증’은 형용모순인가?”에 대한 김진형과 최훈의 반론에 대응하면서 연역 논증과 귀납 논증의 구분 기준으로 실현 기준보다는 의도 기준이 적절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이는 것이다. 그들의 반론은 상당 부분 오해에서 비롯되었을 뿐만 아니라 논리적 오류를 범하는 측면도 있다. 특히, 최훈의 반론은 논증 재구성과 논증 분류가 서로 독립적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전제하고 있고, 김진형의 반론은 핵심적 논점에서 벗어나 있다. 우리의 물음에 대해 그들이 제안한 방법도 제대로 된 해법이 될 수 없다. 그들이 제안한 해법은 모두 연역 논증과 귀납 논증의 구분 기준이 충족시켜야 할 망라적 배타성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고, 결국 “부당한 연역 논증은 귀납 논증일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적절하게 답하는 데 실패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논증의 분류와 평가가 어떤 단계를 거쳐 진행되어야 하는지 제시하면서 의도 기준에 따른 논증 분류가 적절하다는 우리의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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