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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TAKAHASHI MIHO (장안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일본언어문화 일본언어문화 제54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53 - 73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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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aims at revealing the features of the Japanese adverb “tashika”, focusing on the grammatical and semantic sides of it. “tashika” is one of the epistemic adverbs such as “tabun” and “osoraku”. However, “tashika” has the usage of memory regeneration, but the others don’t. We, human beings cannot memorize the every information about the events that we have experienced, so when “tashika” is used in the sentences, it contains the speaker’s uncertain attitude for the event. Grammertically, “tashika” is often used in the Noun-predicate sentences , and it comes with past tense when you want to focus on the past which the event has taken place, or non-past(present) tense when you focus on the speaking time. When it comes to sentence-end expressions, “tashika” is often found in the assertive sentences, and co-occur with epistemic modal predicates such as “hazu-da” and “to-omou”. Finally, “tabun” has the usage of memory regeneration, but tabun is mainly used as an inferred usage.
#たしか #たぶん #陳述副詞 #記憶再生 #推量テン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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