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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안영은
저널정보
한국교육행정학회 교육행정학연구 敎育行政學硏究 第35卷 第1號
발행연도
2017.4
수록면
313 - 337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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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에듀데이터서비스(EDSS)에서 제공하는 교육통계 및 국가수준 학업성취도자료를 활용하여, ‘고교다양화 정책’의 일환으로 자율고 수가 확대됨에 따라 학교유형 간 학업성취 격차가 발생하였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자율고 유무(일반고/자율고)와 설립유형 (국·공립/사립)에 따라 정책 직후부터 고교생의 수학성취도 차이가 발생하였는지, 그리고 시 간의 흐름에 따라 격차가 증가하였는지 고교체제 변경 이후인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기술통 계 및 잠재성장모형(Latent Growth Model: LGM)을 활용하여 총 1,075개교(일반고 984개교, 자율고 9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수준 종단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자율고와 일반고의 수학성취도 격차는 고교체제 변화 직후인 2011년부터 존재하였으며, 자율고가 일반고 평균 성취도 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일반고와 자율고 간 학력격차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심화되고 있었다. 격차는 2011년부터 2014년도까지 지속 적으로 정적(+)인 값을 나타냈으며 구체적으로 2011년에서 2012년에는 큰 폭으로, 이후에는 소폭으로 격차가 증가하였다. 마지막으로, 국·공립학교보다 사립학교의 수학성취도 상승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자율고 및 일반고 내 설립유형 간 격차 또한 증가하고 있었다. 이후 연구결과에 입각하여 앞으로의 정책방향에 대해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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