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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왕무 (경기대학교)
저널정보
역사실학회 역사와실학 歷史와實學 第75輯
발행연도
2021.8
수록면
79 - 107 (29page)
DOI
10.31335/HPTS.2021.08.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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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8세기 조선 왕조에서 중앙 관료로 재직하였던 관원의 정치적 견해와 식견을 사례로 하여 당대 문신 관료의 동향을 살피고자 하였다. 조선 왕조는 사대부의 국가라고 할 정도로 유교적 지식을 관료가 지녀야할 소양이라고 하였다. 사대부 관료는 유교적 소양을 바탕으로 국가의 정무 활동에 임하였다. 위로는 국왕을, 아래로는 백성을 위한다는 충군애민의 상념으로 관료 생활을 하였다. 이 글의 주인공인 이태중은 중앙 관직에 부임할 때에는 간관으로서 강직한 성품을 보여주었다. 국왕 영조의 심기를 건드려 엄한 언사를 듣는 일도 많았다. 그럼에도 그는 소신에 따라 일을 처리했고 소임에서 벗어나는 일을 하지 않았다. 이런 관료적 품성에 따라 전라도 관찰사, 진도군수, 황해도 관찰사, 평안도 관찰사 등의 외관직을 역임하면서 공평무사한 정치 활동을 하였다. 따라서 당대의 사회 경제에 대한 관료로서의 그의 처사 및 식견을 살필 수 있다. 영조대 관료의 정책 수행 실상을 보여주는 인물로서 중앙 관료가 외관직을 역임하며 수행한 정책들을 살필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관력(官歷)과 정치적 견해
Ⅲ. 사회경제적 식견(識見)
Ⅳ.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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