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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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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진 (이화여자대학교) 김남시 (이화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현대미술학회 현대미술학 논문집 현대미술학 논문집 제25권 제1호
발행연도
2021.6
수록면
7 - 30 (24page)
DOI
10.29330/jcas.2021.06.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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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발터 벤야민의 반성 개념과 알레고리 인식의 연계성을 밝히는 작업에 이어 이러한 연계성을 구더신(顾德新)의 작품 속 ‘알레고리적 사유의 형식’과 ‘알레고리적 사유의 전제’라는 두 내용에 적용시킨다. 벤야민의 반성매체 이론에서 예술작품의 아이러니의 형식은 ‘객관적인 계기’를 지니고 있으며 이는 알레고리 이론에서 ‘의도의 죽음’과 연관된다. 벤야민의 반성매체 이론에서 ‘직접적인 사유’와 벤야민의 알레고리 이론에서 ‘우회로적인 방법’은 예술을 반성 사유로 인식할 때 ‘직접적인 우회로’의 형식으로 합치될 수 있다. 본 논문에서 ‘의도의 부재’와 ‘직접적인 우회로’는 구더신 예술작품의 알레고리적 형식으로 상정된다. 벤야민의 알레고리 인식에서 멜랑콜리 개념은 구더신의 초현실주의적 경향과 그가 미술계를 탈퇴하는 비관적 태도와 직결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I. 들어가며: 알레고리 개념
II. 벤야민의 반성 사유와 알레고리 인식
Ⅲ. 구더신 작품 속에서 드러난 알레고리적 형식
Ⅳ. 구더신의 알레고리적 사유의 전제
V. 나아가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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