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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칠영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운항학과) 문봉섭 (대한항공 운항승무부)
저널정보
한국항공운항학회 한국항공운항학회지 한국항공운항학회지 제12권 제2호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71 - 81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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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four methods of landing of B747-400 during the crosswind condition. Pilots can choose either one of them. Those are: Sideslip/Wing low, De-Crab during Flare, Touchdown in Crab, Combining Crab and Sideslip. They decide to use one method by what they have learnt before. During the flight, the pilots choose the method, which depends on the weather forecast, and then try to land according to it. However, the weather condition always changes. In other words, the weather during planning and landing can be different, which can provide a difference between the previously expected situation and the actual one. Therefore, it is very important for the pilots to have the situation awareness. This study shows the direction and the prevention to avoid those errors, which are based on actual landing data of B747-400.
#Sideslip/Wing low #De-Crab during Flare #Touchdown in Crab #Combining Crab and Sideslip #Situation Awareness #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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