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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유영근 (한국화장품 기술 개발 연구소) 정민석 (한국화장품 기술 개발 연구소) 최종완 (한국화장품 기술 개발 연구소)
저널정보
대한화장품학회 대한화장품학회지 대한화장품학회지 제26권 제1호
발행연도
2000.1
수록면
59 - 80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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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dermal equivalent를 이용하여 AHA류(lactic acid, glycolic acid, citric acid 및 malic acid) 및 보습 원료(sodium hyaluronate, glycerine, natural carbohydrate complex)에 대한 wound healing 효과 및 그 기작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AHA류 및 보습 원료의 독성은 dermal equivalent를 이용하여 m assay를 실시한 후 적정 농도를 petri dish위에 조성한 dermal equivalent에 처리하였다. 그리고 wound healing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collagen 수축률을 측정하였다. 또한 collagen 합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잘알려진 vitamin C도 함께 처리하였다. AHA류의 경우 평균 pH 2-3으로 매우 낮기 때문에 4N NaOH를 이용하여 pH를 6-7사이로 조절한 sample를 함께 실험하였다. 보습 원료의 경우 전반적으로 10% 이상의 높은 NR$_{50}$보여 주었다. 특히 sodium hyaluronate(1% stock solution)의 경우에는 16% NR$_{50}$를 보여 주었다. pH를 6-7로 조절한 AHA류의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0.6% 내외의 NR$_{50}$를 보이는 가운데 lactic acid는 상대적으로 높은2% NR$_{50}$를 보여 주었다. Collagen 수축률 측정 실험 결과에서는 2% sodium hyaluronate(1% stock solution)가 대조군에 비하여 처리 후 2일째 25%내외의 향상된 수축률을 보여 주었다. pH를6-7로 조절한 AHA류 중 0.1%의 malic acid의 경우에서는 대조군에 비하여 처리 후 1일째 및 2일째 각각 28% 및 35%의 수축률을 보여 주었으며 pH를 6-7로 조절한 0.1% vitamin C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여 주었다. 반면에 pH를 6-7로 조절한 0.1% citric acid의 경우에는 10-20%의 낮은 수축률을 보여 주었다. MTT assay를 이용한 UV 조사 후 pH를 6-7로 조절한 AHA류의 repairing UV damage 효과에 대한 실험에서 0.1% 및 0.01%의 malic acid와 0.01% citric acid은 irradiation control에 비하여 약 10% 이상 세포수를 증가시켰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citric acid의 경우 0.1% 농도에서 오히려 20%내외로 세포수가 감소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lactic acid 및 glycolic acid는 두드러지는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Collagen 합성을 측정 실험에서는 pH를 6-7로 조절한 AHA류에서는 대조군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12-19% 더 합성을 촉진하였다. 반면에 pH가 2-3인 AHA류의 경우에는 대조 군과 유사하거나 조금 낮은 합성율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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