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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남경완 (창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어학회 한국어학 한국어학 제88권
발행연도
2020.8
수록면
1 - 30 (30page)
DOI
10.20405/kl.2020.0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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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국어의 독자적인 문법 이론이 형성되기 시작한 1910년대의 국어학 연구를 대상으로 국어의 의미에 대한 연구 내용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유길준(1909), 김규식(1909), 김희상(1911), 주시경(1913), 김두봉(1916) 총 다섯 편의 국어 문법서에서 의미 연구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개관적으로 살펴본 후, 몇몇 품사의 의미적 유형 분류를 중심으로 당시의 의미 연구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았다. 그 가운데 우선 체언과 조사를 대상으로 다섯 편의 문법서 내용을 비교 검토하여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보았다. 체언에서는 고유명사와 관계대명사의 기술 내용을 살펴보았고, 조사에서는 보조사 ‘은/는’과 속격의 ‘의’, 그리고 공동격의 ‘와/과’에 대해 다섯 편의 문법서 내용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미시적으로는 각 문법서에서 특징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의미 분석의 내용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나아가 유길준에서부터 김두봉에 이르기까지 초기 전통문법에서의 상호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1910년대 국어 문법서에 대한 연구 동향
3. 체언의 의미적 하위 유형
4. 조사의 의미적 하위 유형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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