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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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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제3섹터연구소 시민사회와 NGO 시민사회와 NGO 제17권 제2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79 - 109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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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목적은 1919년 3월 1일의 독립선언과 건국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고 3.1운동의 공화주의 정신을 재조명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3월 1일을 ‘공화국수립일’로 기념하는 것을 제안하여 그간 논란이 되어왔던 ‘건국절’ 논쟁의 정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3.1운동의 거국성과 정당성에 대해서는 거의 모두 동의하고 또한 식민지 경험을 가진 나라들 중 상당수가 독립선언일을 건국일로 삼고 있다. 그러나 개천절의 존재로 인해 ‘건국’이라는 용어가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공화국 수립’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자는 것이다. 독립선언문의 내용은 공화주의 정신을 담고 있으며, 만세운동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공화제를 지향했다. 3.1운동을 일으킨 한국의 시민사회가 스스로의 힘으로 정치사회를 구성하고 정부를 세웠으며 그 정신은 보편적 가치를 가진 공화주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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