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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애화 (성신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본문화학회 일본문화학보 日本文化學報 第84輯
발행연도
2020.2
수록면
145 - 169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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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amined the characters and authors’ intentions in literary adaptations, based on four stories: “Revived after seeing hell (地獄を見て蘇)” ; “The upright civil servant who received a government position after death (廉直頭人死司官職)” ; “Form connection with a ghost upon making a wish (祈て幽霊に契る)” ; and “Unable to achieve prestige due to the sin of adultery (邪婬の罪立身せず).” These stories concern the Miura family, an old enemy of the Houjo family, as well as the Uesugi family. The research confirmed that these four tales of hell and retribution have a strong Buddhist color. The image of the main character as an upright Confucian scholar in “Revived after seeing hell” can be interpreted as a projection of the character of Miura Dosun and his family, who wish to leave their name behind by choosing an honorable death as samurai. The commonality of the three stories “The upright civil servant who received a government position after death,” dealing with a government official; “Form connection with a ghost upon making a wish” ; and “Unable to achieve prestige due to the sin of adultery,” dealing with male desire is the appearance of Uesugi Norimasa’s retainers. They appear only as negative figures who exploit the people by playing sly, obscene games the whole time. This seems to be related to family customs and the personality of the foolish master, Uesugi Norimasa, when he was a Kanto-Kanrei.
#伽婢子(Otogibouko) #地獄談(Tale of hell) #因果応報(Retribution) #三浦一族(Miura family) #上杉一族(Uesugi family)

목차

1. 들어가기
2. 호조 가문의 숙적과 지옥담(地獄談)
3. 호조 가문의 숙적과 인과응보(因果應報)
4. 나가기
【참고문헌】
〈要旨〉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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