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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정화 (료녕성 심양시 화평구 만융실험소학교)
저널정보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중국조선어문 중국조선어문 2020년 제1호(통권 제225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93 - 96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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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은 오랜 생활과정에서 얻어진 경험과 교훈을 간결하고도 형상적인 언어로 표현한 것으로서 속담에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가 깃들어있다. 따라서 속담은 우리말의 ‘보석’이고 ‘꽃’이며 ‘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가정환경과 사회환경 등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속담은 우리 생활과 점점 멀어지고 지어 잊혀져가고 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에 필자는 조선어문교원으로서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조선족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속담을 잘 장악하고 응용할 줄 알아야 언어표달능력, 글짓기능력 등을 높이고 조선어문소양을 제고하며 민족문화를 보다 잘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다. 본 론문에서는 속담에 대한 학생들의 학습흥취를 불러일으키기; 속담의 뜻을 리해, 장악하게 하기; 속담을 글짓기에 활용하게 하기 등 세개 방면으로 속담수업에 대한 약간의 견해를 이야기하고저 한다.

목차

[론문요지]
1. 속담에 대한 학생들의 학습흥취를 불러 일으켜야 한다
2. 합당한 방법으로 배운 속담을 공고히 장악하게 해야 한다
3. 배운 속담을 글짓기에 활용하게 해야 한다
참고문헌
[论文摘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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