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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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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사진지리학회 경관과 지리 한국사진지리학회지 제29권 제2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89 - 100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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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남미의 대표적인 국가인 페루와 볼리비아의 주요 관광 산업과 이에 대한 운영 개선 방안을 살펴보았다. 페루는 안데스 산맥과 사막, 정글, 고대 잉카 제국의 수도를 품고 있는 남미 관광의 대표적인 곳이다. 또 볼리비아는 경제 여건은 남미 다른 국가에 비해 좋지 않지만 천혜의 자연과 우유니 소금 사막 등 세계적인 관광 자원을 보유한 곳이다. 이들 두 나라는 남미 여행의 전초 기지 역할을 하는 곳이며 잉카 제국의 뛰어난 문화유산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로 전 세계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는 촉진제 역할을 하고 있다. 페루에는 세계적인 고대 유적지인마추픽추가 있으며 수도 리마를 비롯하여 유네스코가 지정한 티티카카 호수의 아만타니 섬이 있다. 지구에서 가장높은 곳에 위치한 티티카카 호수 위에 있는 여러 섬에는 원주민들이 아직 그들 고유방식의 삶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오래도록 보존되어야 할 것이다. 두 나라는 이렇게 탁월한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나 마추픽추를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관광지가 개인 여행사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이 지역들은 정부의 주도하에 관광 산업을 활성화 하여 주민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1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페루와 볼리비아 두나라의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마추픽추를 모델로 하는 체계적인 개선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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