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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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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제15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45 - 164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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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신비주의 분야의 두 이론은 동서양 종교 전통의 해석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본 연구는 하시디즘의 창시자 바알 쉠 토브의 예로 신비주의 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바알 쉠 토브는 자아의 실재성을 인정하지 않으며 인간과 신, 성과 속, 세상과 본질 등이 나누어져 있지 않다고 보는 비이원성을 강조한다. 그의 관점에 입각해서 살펴볼 때, 본질주의자 접근은 본질을 규정하는 과정에서 이원적인 구분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해석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 구축주의자 접근은 사회문화적 요소가 구축되어 체험을 이룬다고 보는 점에서 종교 전통의 세계관과 충돌할 수 있다. 두 접근은 모두 서양 근대 학문이라는 바탕 위에서 ‘체험’과 그 ‘해석’을 중요시하고 있다. ‘체험’은 종교학의 형성과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으나, ‘체험’이라는 개념과 범주에 대한 고찰은 그다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는 바알 쉠 토브를 중심으로 ‘체험’ 개념과 범주를 살펴보며 비이원성을 토대로 하는 해석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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