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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부인과학회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제46권 제1호
발행연도
2003.1
수록면
1 - 1 (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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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of management)만삭전 조기양막파열된 임부의 대부분은 양막파열된 후 분만이 바로 일어난다. 보존적치료를 하였던 만삭전 조기양막파열된 임부중 약 75%가 1주일 내에 분만하였다.17 그러나 만삭되기 훨씬 전에 조기양막파열된 임부가 임신유지를 오랫동안 하였던 경우나 본존적치료로도 양수누출이 정지되는 경우 (2.6~11%)가 있었다고 보고하였고, 또한 양수천자로 인하여 양막파열된 7예에서 모두다 양수누출이 없어진 경우가 있었다고 보고되었다.18-21 만삭전에 조기양막파열되고 분만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제태연령주수와 반비례하였다고 보고되었다 (Fig. 2).22 자궁내 감염은 만삭전 조기양막파열시 임부에게 가져오는 심각한 합병증이다. 임상적 융모양막염은 만삭전 조기양막파열시 약 10% (3~30%)에서 발생한다. 염증의 임상적 증상이 없어도 25~30%에서 양수배양검사상 양성을 나타낸다.10,23 태아와 신생아에게도 염증은 매우 심각한 합병증이다. 임상적 양막염이 있거나 없는 만삭전 조기양막파열에서 신생아 패혈증은 2~19%에서 발생하고, 염증으로 인한 신생아 사망은 융모양막염 임부의 신생아중 1~7%에서 나타난다고 하였다. 양막염은 임신 30~32주 이전에 양막파열된 경우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만삭전 조기양막파열로 인한 비염증성 위험성은 제대탈출, 제왕절개분만, 태반조기박리, 폐발육부전, 호흡곤란증 등이 있다 (Table 1).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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