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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는 최근 15년간 한국에서 자궁 내막암 환자의 치료 방법의 변화 및 생존율을 알기 위해 시행하였다.연구 방법: 1990년 1월부터 2005년 3월까지 국내 9개 기관에서 자궁 내막암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의무기록을 검토하여 740명을 대상으로 일부 기본 기록이 누락된 환자는 제외하였다. 생존율은 대한 통계청의 사망 자료를 바탕으로 구하였다.결과: 환자 나이의 평균값은 51.5세였으며 임신력과 분만력의 평균값은 3.3과 2.1이었다. 진단 당시 자궁 내막암의 병기와 분화도는 FIGO 병기 1기와 분화도 1이 가장 많았으며 조직학적 분류는 자궁내막양 선암이 87.2%로 가장 많았다. 치료 방법으로는 병기 1기에서는 수술만 시행한 경우가 59.8%로 가장 많았으며 병기 2기에서는 수술-보조 방사선 요법 (55.1%), 병기 3기에서는 수술-보조 방사선 요법과 수술-보조 항암화학 방사선 요법이 많이 사용되었고 4기에서는 수술-보조 항암화학 요법이 55.6%로 가장 많이 시행되었다. 분화도에 따라서는 분화도 1에서는 수술이 (69.0%), 2와 3에서는 수술-보조 방사선 요법이 많이 시행되었다 (43.4%, 53.2%). 1998년 이전에는 수술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료 방법이었으나 이후 점차 감소하여 2004-2005년에는 수술-보조 방사선 요법과 수술-보조 항암화학 요법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수술-보조 항암화학-방사선 요법도 두 배 이상 증가하였다. 전체 환자의 5년 생존율은 81.3%였으며 병기 1기 환자의 생존율은 89.0%, 각 분화도에 따라 각각 96.0%, 92.0%와 80.0%로 나왔다. 1998년 이전에는 생존율이 77.0%였으나 이후는 생존율이 증가하여 83-88%로 나타났으며 2000-2001년에는 88.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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