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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과학사학회 한국과학사학회지 한국과학사학회지 제25권 제1호
발행연도
2003.1
수록면
68 - 82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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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eview article aims to analyze the development of physics research in Japan from the early 1880s and to the late 1920s. Foreign scientists hired by Japanese government in the late nineteenth century started physics research. Japanese physicists, majority of whom were graduates of Tokyo University, soon followed the path of these foreign mentors. In the beginning Japanese researchers worked on the local subjects like seismology, weight and gravity. Then they moved to more general subjects: electricity, magnetism, metal physics, X-ray, etc. Two motto, ‘diversification and independence’ and ‘escape from the locality,’ indicates where the Japanese physicists directed in the early twentieth century. Experimental and practical rather than theoretical and basic subjects dominated Japanese physics during the period. In short, physics research became firmly established by the end of 1920s.
#Japanese physics #physics research #oyatoi #diversification #loc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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