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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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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중국학회 중국학 중국학 제36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115 - 144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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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是翻译蕭子顯的《南齊書·文學傳論》并附上详细注释的文稿. 在這篇《文學傳論》里, 蕭子顯對文學問題發表了自己的看法. 首先, 他認爲文章是作家情感和性靈的表現. 好的文章是“氣韻天成”的. 其次, 他重視藝術構思, 認爲寫出文章, 出于精妙的藝術構思. 客觀事物對作家的感召是無蹟可尋的, 變化無窮. 再次, 他認爲“在乎文章, 彌患凡舊, 若無新變, 不能代雄”. 强調文學要不斷發展變化. 這些觀點都是很有價値的. 他將當時文章歸爲三類, 追溯其源流. 第一類文章“迂回疏緩”“酷不入情”, 源自謝靈運. 第二類文章“緝事比類, 非對不發”, 與傅咸咏《五經》的詩歌和應璩的指事是一類. 第三類文章“發唱驚挺, 操調險急, 雕藻淫艶, 傾炫心魂”, 源自鮑照. 蕭子顯對以上三類文章持批評的態度, 自然對鮑照的批評是不正確的. 最后, 蕭子顯提出“天機”與“參自史傳”的學力相結合的文學創作主張, 要求“言尙易了, 文憎過意, 吐石含金, 滋潤婉切. 雜以風謠, 輕脣利吻, 不雅不俗, 獨中胸懷”, 甚爲可取. 這些觀點, 都有相當的理論深度. 后世嚴羽的“詩有別趣, 非關理也”, 袁枚的“性靈說”, 都與之有思想上的傳承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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