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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문화학회 중국학논총 중국학논총 제8호
발행연도
1999.1
수록면
25 - 39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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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 멸망 후 문벌사족 등 주요 문화주체의 남하에 따라 북방은 문화적인 공황을 맞고, 문학적인 명맥이 완전히 끊겼다고 하는 것이 북조초중기 문학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다. 그러나, 史書 등에 수록된 賦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고찰을 통해, 동한이후의 “美刺”“諷諭” 등의 부작전통이 여전히 북조의 문단에 전해져 오고 있었으며, 북위 효문제 이후 시가창작이 주로 남조를 모방하면서 이루어지던 것에 반해, 부는 여전히 나름대로의 현실주의적 전통과 특색을 견지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북조의 부풍이 남조와 현격히 다른 것은, 북주와 북제시기에 유신이나 안지추 심형 등의 입북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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