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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청람어문교육학회 청람어문교육 청람어문교육 제42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135 - 180 (4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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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우리나라 고등학교 유형에 따라 쓰기 동기 구성 요인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 지역에서 인문계고, 외국어고, 과학고, 전문계고의 4개의 고등학교를 선정하여 총 2,579명의 학생들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다. 인문계 고등학생의 쓰기 동기 구성 요인은 세 가지로 분석되었다. 첫째가 쓰기 효능감, 둘째가 경쟁적 보상, 셋째가 협력적 상호작용 요인이다. 이 세 요인의 총 설명 변량은 57.311%인데, 이 중 쓰기 효능감이 36.988%, 경쟁적 보상이 14.052%, 협력적 상호작용이 6.2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어 고등학생의 쓰기 동기 구성 요인도 세 가지로 분석되었다. 첫째가 쓰기 효능감, 둘째가 협력적 상호작용, 셋째가 경쟁적 보상 요인이다. 세 가지 요인의 총 설명 변량은 68.035%로 나타났다. 이 중 쓰기 효능감이 42.946%, 협력적 상호작용이 15,142%, 경쟁적 보상이 10.846%를 차지했다. 인문계고와 비교해 볼 때,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보다 활발한 협력적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과학 고등학생의 쓰기 동기는 두 가지로 나타났다. 첫째가 쓰기 효능감, 둘째가 경쟁적 보상 요인이다. 이 두 요인의 총 설명 변량은 70.766%인데, 쓰기 효능감이 53.061%, 경쟁적 보상이 17.70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계 고등학생의 경우에는 쓰기 동기가 독자적으로 형성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전문계 고등학생들에게 쓰기에 대한 동기 자체가 결여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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