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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제8권 제4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441 - 451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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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메논과의 대화에서 너무 간결한 기하적 용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86e-87b의 해석은 다양하게 전개되어 왔다. 우리는 86e-87b의 해석을 모두 다섯 가지 : “① 주어진 도형, ② 원 내부의 선분, ③ 닮음만큼 모자라는 도형, ④ 잡아 늘인, 그리고 ⑤ 조건의 해석”에 주안점을 두어 제시하려한다. 우리는 기하학의 비전문가인 메논의 수학적 지식을 염두에 두었다. 또한, 플라톤은 소년과의 대화에서 포괄적 지식인의 해석적 및 기하적 성질을 알고 있으면서 대화를 주도하였듯이 메논과의 대화에서도 플라톤은 포괄적 지식인 ‘지름의 원주각이 직각’ 또는 보다 일반적으로 ‘중심각은 원주각의 두 배’라는 사실을 알고 대화를 이끌었다고 우리는 추정한다. 이와 같은 추정을 위해서는 플라톤이 ‘지름의 원주각이 직각’이라는 수학적 성질을 인지했을 가능성에 대한 간접적인 증거가 확보되어야한다. 따라서 원주각과 관련이 있는 ‘히스(Heath)의 추측’ 그리고 고대 이집트 및 고 바빌로니아 수학을 기반으로 플라톤의 인지 가능성을 주장하였다. 이와 같은 주장 하에서 메논과의 대화에서 플라톤이 사용한 도형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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