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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왕춘뢰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인문사회예술융합학회 문화와융합 문화와 융합 제45권 제3호
발행연도
2023.3
수록면
599 - 610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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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에 의하면 인류 역사의 흐름에 따라 호모 사피엔스의 끝없는 혁명을 통해서 인류의 종말을맞이한다. 이러한 현상은 4차 산업혁명 이후 더욱 뚜렷해진다. 인간보다 강한 종은 포스트휴먼(Post-human)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인간이 직면해야 할 문제는 인간에 관한 문제뿐 아니라 비인간으로 뻗어나가야 한다. 1932년 올더스 헉슬리는 첨단 과학 기술로 절대 통제된 사회를 소재했다. 이 소설은 미래 사회에서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한 생각할 수 있게 했으며, 특히 교육 문제에 대해 주목하게 한다. 여기에 초점을 두어, 교육 및 교육 과정을 강조한 플라톤의 ''좋음의 이데아'' 이론으로 소설에서 비합리적인 교육 제도를 비판하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현대 사회에서도 플라톤의 이 교육 개념은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본다. 과학 기술이 급성장한 지금은 인간에게 교육이 무엇인지, 혹은 '' 좋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게 될 질문이며,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 이 ''좋음''은 현대 사회에 교육이필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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