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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onomy Crisisonomy 제11권 제10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91 - 109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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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소통은 2015년 상반기 발생한 메르스 위기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어왔다. 감염자가 방문한 병원의 이름을 정부가 늦게 공개하는 바람에 메르스가 여러 병원으로 확산되었을 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공포가 증폭되었다. 이 글은 이 메르스 위기 당시 정부에 의해 이루어진 위험소통이 실패하게 된 사회적 원인을 분석하고 그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이 글은 정부의 위험소통전략을 “결핍모델”로 해석하면서 “맥락적 모델”의 관점에서 결핍 모델의 한계와 문제점을 분석한다. 특히 위험소통에서의 과학적 불확실성, 이해관계, 정부의 신뢰, 대중의 정체성 형성 및 낙인효과에 대한 함의를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메르스와 같은 신종전염병 관련 위험소통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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