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onomy Crisisonomy 제11권 제1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1 - 19 (19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최근 들어 재난의 대형화와 복잡화 등으로 인해 기존의 정부 중심의 재난관리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개인, 민간사회, 기업, 군 등을 포괄하는 협력적 재난관리 거버넌스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재난관리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바람직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의 민관협력 실태를 분석하고 미국과 일본의 사례를 비교하여 연구의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재난관리분야의 민관협력 주체로는 안전문화운동추진 중앙협의회,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이 있다. 미국은 NVOAD, 일본은 NVNAD가 대표적인 기구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의 NVNAD는 자발적으로 생성되어 대규모 재난 시 정보를 교환하고 피해지역의 자원봉사단체와 다른 지역에서 구호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체를 조정ㆍ협력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미국과 일본의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민간부문의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면 첫째, 시민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확보해 나가야 할 것이다. 둘째, 자원봉사 주체간 조정과 연계를 강화시켜야 할 것이다. 셋째,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강화이다. 넷째,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의 공유체계를 확립해 나가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부 책임만을 강조하는 재난관리분야의 인식변화의 필요성이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3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