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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동양학 동양학 제62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147 - 171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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秦漢代의 음양오행론을 대표할 수 있는 󰡔淮南子󰡕와 隋代 󰡔五行大義󰡕의 음양오행론을 비교·분석하였다. 󰡔회남자󰡕는 時令을 기술한 「時則訓」을 포함하여 「天文訓」·「墬形訓」·「泰族訓」 등에서 음양오행 이론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한대까지의 문헌 중 음양오행론이 가장 발전하였고, 󰡔오행대의󰡕는 古代의 음양오행 이론을 전반적으로 정리하여 편찬한 음양오행론의 대표적인 전적이다. 󰡔회남자󰡕의 음양오행론 중 오행의 생극과 왕상휴수사, 諸事物의 오행배속 등 대부분의 음양오행론이 󰡔오행대의󰡕와 상동하다. 그러나 오행의 生剋制化에서 󰡔회남자󰡕는 相生과 相剋을 설명하면서 合沖에 대한 논의가 없는데, 󰡔오행대의󰡕에서 干合과 支合, 그리고 干沖과 支沖의 합충이론을 기술하면서 생극합충 이론이 완성되었으며, 나아가 刑害 이론도 성립되었다. 그리고 󰡔회남자󰡕에서 토의 會合을 午戌寅이라 한 것을 󰡔오행대의󰡕에서辰戌丑未로 정리하였고, 󰡔회남자󰡕에서는 토가 일 년을 관장하는 기간이 정리되지 않아 四季月說·72日季夏 說·30日季夏說로 다양하게 사용하였으나, 󰡔오행대의󰡕에서 四季에 해당하는 辰未戌丑月을 토가 주재하는 달로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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