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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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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대각사상연구원 대각사상 대각사상 제30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103 - 136 (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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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峰庵)에 의하면 일체의 모든 것은 ‘마음의 드러남’이며, 세계의 모든 것은 마음이 주(主)가 되어 나타난 그림자이다. 우리 모두가 청정심(淸淨心)을 가지고 있지만, 일체법을 밝게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무명(無明)’ 때문이다. 본성의 각(覺)은 본래 명(明)을 갖추고 있다[性覺心明]. 그런데 우리가 부질없이 명(明)을 보탠[妄爲明覺] 결과 무명이 생기고 우주와 세계가 생성된다. 이때 무명이라는 바탕에 탐애하는 마음이 작용하는 것이 업의 근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혜학(慧學)을 선수(先須)로 해야 한다. 이때 혜학 즉 관선(觀禪)은 반근관(反根觀)을 해야 마땅하다. 이 중에서 봉암은 관세음보살의 이근(耳根)을 돌이켜 관(觀)을 하는 이근원통(耳根圓通) ‘반문관(反聞觀)’을 추천한다. 봉암은 이근원통 반문관으로 닦으면 열반(涅槃)을 얻게 된다고 설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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