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기독교교육학회 기독교교육 논총 기독교교육 논총 제44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249 - 271 (2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어디에서 신학교육을 해야 하는가? 신학교육 이라는 것이 단순하게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일하심 그 역사에 참여하는 것이라면그 신학교육은 지금 이 땅의 하나님이 아픔으로 일하시는 현장에서 해야한다. 그 현장은 무너져가는 교회, 해체되는 가정, 불의와 폭력으로 죽어가는 가난한 자들, 그리고 경쟁과 비교의식으로 말라가는 젊은 세대, 청년 세대, 그 아픔에 현장이다. 그 현장에서 아픔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의아픔에 나를 완전히 노출시킬 때, 우리는 세상의 학문에서 정답이 주는자괴감을 넘어, 두렵고 부끄럽지만, 우리의 오병이어를 드리는 진짜 믿음을 소유하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믿음으로 일하신다. 목회자를다시 진정한 신학자로 회복할 수 있는 진정한 신학교육의 장소가 어디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신학교육에 있어서 문제점과 방향성을 논의한후,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진정한 신학교육의장에 대해서 이야기 신학(Narrative Theology)의 관점으로 논한다. 이후 그러한 이야기 신학을 위겐 몰트만의 신학과 임마누엘 레비나스의 타자철학과 소통한 후에 신학교와 목회현장에서 이러한 신학교육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제언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