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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열상고전연구회 열상고전연구 열상고전연구 제61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143 - 171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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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주로 20세기 초에 완판방각본이 서울, 대구를 비롯한 여러 지역으로 유통된 과정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도서목록, 판권지, 도장, 광고, 필사 기록, 책판의 이동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완판방각본은 호남 지역에 판매하기 위해 출판하였으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서울과 대구 등의 서점과 일찍부터 협약을 맺은 것으로 추정된다. 전주의 西溪書舖, 多佳書舖, 七書房, 梁冊房 등은 전국의 여러 서점과 유통을 하고 있었다. 전주 서점들의 판권지에 ‘京鄕各書館’이 發賣所로 나오고, 고무 도장이 찍힌 책들이 서울과 대구 등에서 발견되고 있다. 다가서포의 도서목록에도 서울과 거래하여 중국 책과 신소설, 활자본 등을 판매한 내용이 나온다. 완영본이 방각본으로 다시 출판이 되어 전국에 판매되었고, 태인방각본이 다시 출판되어 전국에 판매되었다. 중국 책들이 전주로 유입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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