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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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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대동문화연구 대동문화연구 제11권 제45호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1 - 19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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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는 ‘서세동점’이란 세계사적 조류가 한반도 상에 본격적으로 부딪혀서 큰 파란이 일었으며, 그에 따른 사상적 각성 혹은 학문적 대응이 요망되었던 시점이었다. 이런 시대상황을 통찰해서 학문을 성취한 두 위대한 학자로 앞에 정약용, 뒤에 최한기를 손꼽을 수 있다. 본고는 두 학자의 저작을 ‘동서의 학적 만남의 두 길’이란 시각에서 독해한 것이다. 정약용의 경우 경학으로, 최한기의 경우 기학으로 각기 다른 학문체계를 수립하고 있다. 이 양자는 체계가 다른 만큼 동서의 학적 만남에서 상이한 길을 모색한 것이었다. 그러한 학문체계의 다름은 天觀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것이 필자가 취한 관점인데, 특히 최한기의 기학이 동서의 학적 회통을 추구한 내용을 본고는 중시해서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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