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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대동문화연구 대동문화연구 제11권 제45호
발행연도
2004.1
수록면
45 - 61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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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漢綺의 字는 芝老이고 號는 惠岡이다. 그의 氣學思想은 朝鮮實學派 중 가장 완벽한 本體論, 즉 氣一元論的 實體論思想體系를 이루었다. 그는 大氣運化, 運化學, 誠實之學, 實用之學과 서양과학기술의 습득을 주장했으며 虛無之學을 반대하고 國家治平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儒家의 實學을 연구하였다. 그는 당시 적극적으로 서양 실용과학기술의 수입을 주장했다. 또 그는 서방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에 바탕하여 조선의 보수적 ‘세도정권’집권층의 쇄국정치에 반대하고 門戶開放을 제기하였다.최한기의 실학사상은 과도기적 형태이다. 비록 유학의 신봉자지만 유학의 개혁정신을 발양하여 ‘西學’으로 발전시키고 時宜가 지난 사회제도와 풍속습관을 개혁하고 사회의 전향적인 발전을 주장했으며 사회의 변혁을 위한 이론적 논증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19세기 70년대에 생겨난 개화사상의 창립자 중의 하나이기도 하며 조선의 근대화를 위한 이론적, 사상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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