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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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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아동가족복지학회(구 한국가족복지학회) 한국가족복지학 한국가족복지학 제12권 제2호
발행연도
2007.1
수록면
193 - 212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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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기효능감과 죽음불안의 관계를 규명하는 데 있으며, 연구대상은 대구에 소재하는 종합병원 5곳에서 호스피스활동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164명이며, 연구도구는 자기효능감 척도와 죽음불안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t검정과 일원변량분석, 상관관계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사용하였고, 사후검증으로 Scheffé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기효능감의 수준은 4점 만점에 2.55점, 죽음불안은 2.59점으로 보통 정도였다. 둘째,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기효능감은 50세 이하 집단이 51세 이상 집단보다 자기조절 효능감이 높게 나타났고, 천주교 집단이 기독교나 불교 집단보다 자기조절 효능감과 자신감, 그리고 전체자기효능감이 낮게 나타났다. 활동회수가 주 2~3회 이상 집단이 주 1회 이하 집단보다 자기조절 효능감과 전체자기효능감이 높게 나타났다. 죽음불안은 51~60세 집단이 50세 이하 집단보다 죽음과정에 대한 불안이 더 높게 나타났고, 천주교 집단이 기독교와 불교 집단보다 죽음 후와 죽음 전에 대한 불안, 전체죽음불안이 높게 나타났고, 불교집단보다 천주교 집단이 죽음과정에 대한 불안이 더 높게 나타났다. 활동회수가 주 2~3회 인 경우가 주 1회인 경우보다 죽음 후와 죽음과정에 대한 불안, 그리고 전체죽음불안이 낮게 나타난 반면에 활동기간이 3~4년인 집단이 1~2년 집단보다 죽음 후에 대한 불안과 전체죽음불안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자신감과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죽음 전에 대한 불안, 죽음 후에 대한 불안, 죽음과정에 대한 불안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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