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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Daniel Connolly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고려대학교 일민국제관계연구원 국제관계연구 국제관계연구 2018년 겨울호 제23권 제2호(통권 제45호)
발행연도
2018.12
수록면
129 - 160 (32page)
DOI
10.18031/jip.2018.12.23.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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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 사고를 당한 표류 선원의 안전이 1853년 페리 제독의 도쿄만 상륙이나 1874년 일본의 타이완 침략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개입을 공식적으로 정당화하는 이유였으나, 이 시기의 역사 기술은 상업적 팽창이나 문화적 국수주의와 같은 다른 원인을 탐색해 왔다. 본 논문은 표류 선원의 보호가 나라들이 해외군사 행동을 한 표면적 구실 이상이었다고 주장한다. 이 시기에 해난 사고는 국제관계에서 중대한 문제였고, 여기에는 서로 공유하는 규범과 해결 방법이 필요했다. 동아시아에서 유럽의 침입자들은 이 문제를 규율하는 지역의 기존체계와 맞닥뜨려야 했고, 이는 자신들의 체계와 충돌되었다. 두 체계 모두 표류선원을 보호하는 것이었지만 두 가지는 서로 다른 전제에 기반했다. 서구인들은 이 지역 고유의 제도에서도 표류 선원의 보호를 얻었지만 이를 뒤엎고자 하는 의도적인 결정을 내렸다. 결국, 표류 선원에 대한 처우와 본국 송환에 관한 이러한 대립은 제국주의의 핵심 요소였다.

목차

ABSTRACT
I. Introduction
II. Shipwrecks as a Problem in International Politics
III. Nineteenth Century Shipwreck Norms
IV. Subverting the East Asian System
V. Conclusion
References
초록

참고문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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