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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주영 (충남대학교) 유소이 (전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FP학회 Financial Planning Review Financial Planning Review 제11권 제3호
발행연도
2018.8
수록면
57 - 77 (21page)
DOI
10.36029/FPR.2018.08.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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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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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6년도 통계청의 가계금융ㆍ복지조사의 원자료를 사용하여, 부모의존 독신성인을 자녀로 둔 가구를 대상으로 은퇴준비 정도에 따라 가계를 유형화한 다음, 각 유형의 특성 파악 및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은퇴준비 정도에 따른 가계 유형화는 객관적으로 경제수명이 기대수명에 미치는지 여부와 주관적으로 은퇴준비가 잘 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인식의 조합에 근거하여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각 유형별 빈도는 바람직한 일치형(24%). 비관적 불일치형(14%), 낙관적 불일치형(25%), 바람직하지 못한 불일치형(37%)으로 나타나 전체의 75%가 은퇴준비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선행연구 결과와 비교해 볼 때 일반 가계 대비 부모의존 독신자녀가 있는 가계의 은퇴준비 수준은 낮은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가계유형별 주관적 은퇴준비 평가수준을 보면 바람직한 일치형(3.28), 낙관적인 불일치형(3.21), 비관적인 불일치형(1.86), 바람직하지 않은 일치형(1.67) 순으로 나타났으며, 경제수명을 고려한 객관적 은퇴준비 평가수준은 바람직한 일치형(94.37), 비관적인 불일치형(90.18), 낙관적인 불일치형(74.32), 바람직하지 않은 일치형(73.23) 순으로 나타났다. 은퇴준비에 대한 주관적 및 객관적 평가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은퇴준비 교육 시 은퇴 후 자산총액 뿐만 아니라 현금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중요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분석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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