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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동규 (창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프랑스사학회 프랑스사 연구 프랑스사 연구 제39호
발행연도
2018.8
수록면
5 - 33 (29page)
DOI
10.51786/RCHF.2018.08.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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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68운동을 기억하는 방식에서 노동자의 역할과 총파업의 정치적 의의를 축소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5월과 파리 그리고 학생운동이 부각되었으며, 총파업의 확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노동총연맹(Confédération g ´n´ rale du Travail)은 과소평가되는 동시에 학생봉기와 신좌파(Nouvelle gauche)의 역할이 주목을 받아왔다. 그 결과 6월과 지방, 그리고 노동자는 주변화되었다. 따라서 ‘1968년대’를 이해하는 출발점으로 1968년 노동자 총파업의 정치적 의미를 다시 파악하고 저항이 확산되는 순간의 논리를 통해 68운동의 역동성을 고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목차

국문초록
I. 머리말
II. 드골의 정치적 의도와 그르넬 협상 : 정치적 위기와 사회적 위기
III. ‘영광의 30년’의 위기 : 신화의 해체와 대량생산 시스템에 대한 저항
IV. ‘바리케이트의 밤’의 전환과 노동자 총파업
V. 맺음말
참고문헌
Résumé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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