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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태우 (김태우심리언어연구소) 박영신 (인하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언어치료학회 언어치료연구 언어치료연구 제27권 제3호
발행연도
2018.7
수록면
203 - 214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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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언어재활사들이 직장 내에서 어려운 점, 직무스트레스, 회의를 느끼는 요인과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푸는 방법을 알아보는데 있다. 방법: 본 연구는 전국에 언어치료사 377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질문내용은 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일’, ‘직장생활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일’, ‘직장생활에서 회의를 느끼는 이유’와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푸는 방법’이었다. 응답한 자료는 모두 데이터 하였으며, 비슷한 개념으로 하위범주를 만들고, 하위범주들을 다시 개념화 하여 상위범주화 하였다. 결과: 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려운일로 치료능력부족이 가장 많았고, 보호자와 갈등, 직장 내 인간관계, 치료 외 업무 순서였다. 가장 스트레스 받는 일로 22%의 치료사들이 치료 외 업무를 지적하였고, 보호자와 갈등, 치료능력부족, 직장 내 인간관계, 대상자와 갈등, 없음, 기관운영, 근무환경, 경제적 어려움 순으로 응답하였다. 직장생활에서 회의를 느끼는 이유로는 치료능력부족을 가장 많이 지적하였고 근무환경, 보호자와 갈등, 경제적 어려움, 없음, 직장 내 인간관계, 치료 외 업무, 대상자 갈등 순서였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푸는 방법으로 대화와 여가생활이 가장 많았고 휴식, 회피로 나타났다. 결론: 언어재활사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인 치료 외 업무는 바우처 관련 서류와 같은 언어치료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행정적인 서류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행정적 지원과 불필요한 서류의 간소화가 필요하다. 가장 어려운 일과 회의를 느끼는 가장 많은 이유로는 치료능력 부족으로 치료적 진전이 없을 때 치료사들은 심리적 부담이 많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자격증 유지를 위한 교육과 더불어 개인별로 필요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슈퍼비전 프로그램과 소규모 교육의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참고문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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